Gadget

삼성전자가 2022년형 사운드바 2종을 선보였다. 출시 제품은 최상위 모델인 HW-Q990B와 초슬림 디자인이 돋보이는 HW-S800B로 음질 향상은 물론, TV와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HW-Q990B는 11.1.4채널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3차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한층 개선된 Q 심포니(Q-Symphony) 기능을 적용했다. Q 심포니는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했을 때 두 기기에 설치된 스피커를 동시에 이용해 최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삼성의 독자 기술이다. 또 별도의 HDMI 케이블 없이 Wi-Fi로 2022년형 삼성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하는 기능을 자체 내장했으며, 사용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는 스페이스핏(SpaceFit) 사운드와 오토 이퀄라이저 기능도 탑재했다.
‘슈퍼 슬림 사운드바’를 표방하는 HW-S800B는 초슬림 사이즈임에도 좌우 양쪽에 2개의 메인 스피커를 탑재하고 3.1.2채널을 구현해 돌비 애트모스의 강력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삼성 오디오랩을 설립하고,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Q 심포니도 삼성 오디오랩의 전문 튜닝을 거쳐 TV와 사운드바 간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사진 삼성전자

 

CEO& May 2022  

저작권자 © 월간 CEO&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