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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의 봄 산행용 ‘M원더GTX자켓’은 방수, 발수,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로 외부의 수분을 차단하고 산행 시 발생하는 내부의 땀과 습기를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봉제선 전체에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틈새까지 완벽하게 비바람을 차단하며, 블랙야크의 ‘비-링크 시스템(B-LINK SYSTEM)’도 적용됐다. 고어 재킷과 미드레이어 제품을 연결하는 이 시스템으로 기온과 상황에 따라 볼패딩 재킷, 베스트 등 보온을 더해주는 내피와 다양하게 결합해 입을 수 있다. 후드 역시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코디 연출이
CULTURE & LIFESTYLE
임흥열
2022.04.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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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의 프리미엄 무선 게이밍 헤드폰 ‘베오플레이 포털’의 PC·PS 버전은 USB-C 타입의 새로운 무선 동글을 도입해 PC 무선 연결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에도 연결이 가능하며, 전작 대비 배터리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네오디뮴 자석이 장착된 40mm 드라이버 2개를 탑재하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감상 시에도 최상의 몰입감과 수준 높은 사운드 퀄리티를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베오플레이 포털은 블랙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미스트, 네이비의 3가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사진 뱅앤올룹슨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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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열
2022.04.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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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부터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는 오리스의 디자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커다란 크라운과 빨간색 초승달 모양의 끝부분을 가진 포인터 데이트 핸드, 세로로 홈이 새겨진 베젤이 장착된 이 시리즈는 오리스를 상징하는 동시에 시계 디자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빅 크라운 브론즈 포인터 데이트는 견고한 청동으로 제작한 케이스, 베젤, 크라운과 연접식 브레이슬릿 및 잠금쇠, 그리고 그린, 브라운, 보르도, 블루의 4가지 색상 중에 선택이 가능한 문자판이 장착되어 있다.사진 오리스 CEO&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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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열
2022.04.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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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예거 르쿨트르의 상징이었던 트리플 캘린더 문페이즈 무브먼트의 전통이 21세기에 새로운 ‘마스터 컨트롤 캘린더’로 재탄생했다. 섬세한 균형이 돋보이는 다이얼의 클래식한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되며, 40×10.95mm 사이즈의 케이스는 스틸 또는 그랜드 로즈 골드 소재로 출시된다. 예거 르쿨트르 엔지니어들은 칼리버 899와 동일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칼리버 866을 업데이트, 유희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점핑 컴플리케이션을 추가했다. 사진 예거 르쿨트르 CEO& April 2022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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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선보인다. 더 뉴 C-클래스는 짧은 프런트와 리어 오버행, 긴 휠베이스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비율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도 차량이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보닛 위의 파워돔은 역동성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더 뉴 C-클래스의 외관은 다이내믹한 비율과 간결한 라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구현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CEO& April 2022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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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i4’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순수 전기 모델로 BMW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4-도어 그란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장거리 여정을 완벽히 지원하는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최신 5세대 BMW eDrive 기술과 지능적인 경량화 설계가 조화를 이뤄 운전의 재미와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i4는 최고 출력 340마력을 발휘하는 i4 eDrive40과 BMW M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 i4 M50으로 출시된다. 사진 BMW 그룹 코리아 CEO& April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4.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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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와 유서 깊은 레이싱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하이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을 출시했다. CT5-V 블랙윙은 트랙 주행을 위해 엔지니어링된 첨단 테크놀로지와 강력한 파워를 결합한, V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포먼스 머신이다.캐딜락 레이싱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은 고성능 라인업을 별도의 네이밍 ‘V’로 명명하여 극한의 퍼포먼스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표현해온 캐딜락 V 시리즈가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스펙을 갖춘 ‘CT5-V 블랙윙(CT5-V 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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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22.04.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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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에 있는 초암산은 철쭉으로 유명합니다.초암산 철쭉은 4월 말에서 5월 초순 사이에 만개해 장관을 이룹니다.기나긴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고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왔습니다.올봄에는 초암산에서 여유로운 봄꽃 산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2021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입선 김현호 作(전남 보성군)사진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우리나라 곳곳에 감춰진 감동과 매력적인 장소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제47회 공모전의 수상작 100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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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열
2022.04.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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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공간을 보면 보통 밤이나 암흑, 공포, 불안 등을 먼저 떠올린다. 또 모든 것을 흡수하는 색이며 안정과 영원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경험과 지혜의 상징이며 일본에서는 신비와 밤,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색이기도 하다. 나는 사회적으로 정해진 통념보다 각자의 느낌으로 색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작업을 시작할 때, 검은색 면 구성을 가장 우선에 둔다. 평면적이며 단순한, 어두운 공간을 만든다. 그 속에 굳건한 안식의 시간과 무한의 공간을 담는다. 깊은 어둠 속에서도 스쳐 지나가는 빛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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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
2022.03.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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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숨겨진 대작오페라 2022.4.7~10창단 60주년을 맞은 국립오페라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페라 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는 ‘오페라의 거인’ 주세페 베르디의 9번째 작품으로 로마 사극이 가진 엄숙함과 전쟁의 잔혹함을 잘 드러낸 대작이다. 5세기 중반 유럽을 침략했던 훈족의 왕인 주인공 아틸라는 현재의 프랑스까지 군대를 이끌고 진격하기도 했으며, 서로마의 황제를 수도에서 몰아내기도 해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인물이다. 당시 동서로 분리되어 있던 로마제국 중 동로마는 아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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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22.03.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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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총망라한 이색적인 전시가 열린다.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200여 점의 오리지널 트렁크와 공예품을 통해 루이비통만의 경이로운 장인정신과 압도적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은 브랜드 설립 이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루이비통의 섬세한 디자인과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트렁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50여 년 전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황금시대를 함께한 트렁크와 그 흐름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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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22.03.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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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도 감탄한 당대 최고의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멕시코의 혁명가 프리다 칼로의 생애가 창작 뮤지컬로 탄생했다. 그녀의 삶을 담은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마음을 뜨거운 열정과 예술혼으로 가득 채우기 충분하다.뮤지컬 는 , 등 대극장 뮤지컬로 흥행을 이끌어온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국내 창작진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 등으로 잘 알려진 추정화 극작가·연출가, 허수현 작곡가 콤비의 작품으로 2020년 제14회 대구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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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2022.03.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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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는 고정된 라인을 따라 같은 곳을 오갑니다.하지만 케이블카에 프로펠러를 단다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할 겁니다.저마다의 가슴속에 담은 이상으로 날아오르는 자유와 꿈.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봄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림 장영선 개인전 22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전, 한국현대실험작가협회전 등 다수 수상 숙명여자대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 외래교수 / 빎스토리 스튜디오 대표 CEO&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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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열
2022.03.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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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봄 시즌이 시작되면 회원권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약보합세를 보여왔으나 올해는 다른 양상이 눈에 띈다. 회원권을 갈아타고 싶어 하는 회원들은 많으나 대체할 만한 골프장이 마땅치 않아 매도물량이 자연스레 줄어들어 신규 매수자들의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봄 시즌을 대비하지 못한 회원들의 매수 문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품귀현상을 보이는 골프장들이 많아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다.수도권의 경우 저가대 회원권은 강보합세에서 보합세로 전환됐다. 한원은 매도매수 간의 호가 차이가 거의 안 나 거래량이 활발하며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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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
2022.03.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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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골프채를 팔로 휘둘러 공을 날려 보내는 운동이므로 원활한 어깨 회전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좋은 스윙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깨 회전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히 일어난다. 어깨 회전을 잘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연습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한다.어깨 회전이 잘되지 않는 아마추어들의 공통점은 손목으로 스윙을 하거나 팔꿈치를 벌려서 치킨윙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당사자는 어깨 회전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잘못된 자세를 잡고 있는 것이다. 잘못된 자세를 잡는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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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
2022.03.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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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골프를 배울 때 흔히 왼손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자리에 선을 그어 클럽의 그립 부분을 가져다 대고 손바닥의 두툼한 부분으로 그립을 감싸 쥐도록 배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클럽 페이스가 뒤틀리며 열리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그립 방법에 있어 클럽 페이스가 뒤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왼손 그립을 하면서 손을 돌려 그립하면 처음부터 클럽 페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하게 되고, 오른손 그립을 하면서 또 한 번 클럽 페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두 손을 다 쥔 다음 클럽 페이스를 아무리 타깃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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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EO&
2022.03.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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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시계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스위스 브랜드 로저드뷔가 비순응적인 태도를 향한 특유의 집념을 깨끗한 화이트 미학으로 구현해낸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Excalibur MB)’를 공개했다. 로저드뷔가 새롭게 출시한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Excalibur MB)’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전통적인 기술력이 돋보인다. 순백색의 케이스에 스켈레톤 오토매틱 모노밸런시어를 세심하게 담아냈고 무기물 복합섬유(MCF) 소재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최신 기술 소재다.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3.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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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기계발 멘토이자 디지털 리부트의 산증인인 김미경 대표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IT 역사의 최고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를 필두로, 로 스마트폰 신인류를 해명한 최재붕 교수, 메타버스 최고 권위자 김상균 교수, 국내 로봇공학의 일인자 한재권 교수, 인공지능(AI)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미래로 안내하는 이경전 교수, 비트코인 너머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김승주 교수, 이제 현실로 다가온 VR·AR의 힘을 보여주는 김세규 대표, 테크 혁명의 기초인 클라우드 컴퓨팅 전도사 이한주 대표 등 국내 최정상 전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3.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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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연극 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5월 15일까지 대학로 브릭스 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는 가장 찬란한 청춘들이 경쟁이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원치 않는 갈등 속에 괴로워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집안의 자제들만 갈 수 있는 예술인 양성학원 ‘사립 봉선예술학원’을 배경으로 한다. B클래스에 속해 있는 4명의 학생들이 실력이 아닌 능력과 조건만으로 평가받는 봉선예술학원의 기준을 넘어 자신들의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3.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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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가 관람객을 찾는다. 총 3개의 전시관과 증강현실 거리(AR STREET)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100인의 작품과 국내외 뉴미디어 아티스트 8인의 작품 등 총 110여 점의 디지털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가상공간으로 하이퍼링크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스크린 너머의 디지털 분더캄머(Digital Wunderkammer)라는 콘셉트로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CULTURE & LIFESTYLE
김재희
2022.03.07 13:29
